케이블TV로 방영된 라라랜드 다시 한 번 화제

사진=라라랜드 스틸이미지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된 영화 ‘라라랜드’가 다시금 안방에 흥겨운 멜로디를 끌어왔다.

라라랜드는 2016년 12월 7일 개봉작으로,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 주연으로 관람객 평점 8.90, 기자와 평론가 평점 8.34, 네티즌 평점으로는 8.59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약 360만을 끌어온 인기의 뮤지컬 영화다.

로스앤젤레스의 별칭이자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의미를 담은 ‘La La Land’는, 이름에 걸맞게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있는 별들의 도시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과 배우 지망생 미아가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라라랜드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달콤한 로맨스 라인이 주를 이루며, 고전 뮤지컬 영화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낸 가장 현대적인 고전 영화라는 평을 거둬갔다.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특히 ‘위플레쉬’로 이미 음악 영화 장르에 한 획을 그었다. 선명한 색감의 영상미와 로맨틱을 어우러내, 영화 곳곳에 명작 영화들의 오마주를 한 명품 장면들을 담아냈다.

상영이 끝나고도 라라랜드의 달콤한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다시금 화제를 몰고오는데 성공했다.

스토리뉴스=권세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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