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꽂으면 외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주는 통역 이어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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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외국어가 어렵다는 이유로 해외여행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출시되었다.

바로 ‘통역 이어폰’이라는 것인데, 한쪽씩 나눠 꽂기만 하면 서로가 하는 말을 정확하게 알아듣게 해주는 기능을 갖추었다.

지난 11일, 중국 스타트업 기업 타임케틀에서 통역 전용 이어폰인 ‘더블유티투(WT2)’를 소개했다.

타임케틀은 사람 간 외국어에 대한 장벽이 없이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더블유티투를 개발하였다.

실제로 타임케틀의 설립자인 웰스 투는 부모님이 알프스로 휴가를 갔다가 곤욕을 겪었던 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당시 그는 부모님을 위해서 통.번역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다운받아 드렸으나 부모님은 사용이 서투셨고, 언어가 통하지 않게 되어 고산병에 걸리셨는데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다.

이에 그는 누구나 쉽고 편히 의사소통하는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통역 이어폰을 개발하였다.

무엇보다 더블유티투는 사용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두 개 한쌍으로 판매가 되는데, 이어폰을 한쪽식 나눠 꽂기만 하면 된다.

이 제품은 현재 온라인 사이트에서 우리나라 비용 기준 약 24만 6천원에 판매중이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포함해 총 36개 이상의 언어가 통역된다.

(스토리뉴스=임수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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