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주만에 보험금 노리고 아내 물에 빠뜨려 죽인 남편

거액의 보험금을 받기 위해 아내가 탄 차량을 바다에 빠뜨려 고의로 사람을 죽이게 한 남편이 구속되었다.  지난 6일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차량을 바다에 밀어 넣어 차량 안에 탑승하고 있던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박모씨를 구속했다고 한다. 앞서 박씨는 자신의 승용차를 추락방지용 난간에 고의로 충돌한 후 차량에서 내려 자신의 승용차를 그대로 바다에 밀어넣었다.

당시 차량 뒷자석에 아내 김씨가 타고 있었다. 아내 김씨는 사고 후 직접 급하게 신고했으나 해경 대원의 출동에도 김씨는 끝내 숨지고 말았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 차가 순간적으로 바다로 추락해 아내를 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해경은 당시 차량 기어가 중립(N) 상태였던 점과 뒷자석 창문이 7cm가량 열려있었던 것을 수상히 여겼다.

또한 김씨 명의로 여러 개의 보험이 가입된 점을 들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고 판단하였다. 조사한 결과는 역시나였다. 박씨는 김씨와의 교제 중이었던 지난해 10월 ~ 11월 사이 거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 6개를 김씨 앞으로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혼인신고를 한뒤 보험 수익자를 자신의 명의로 변경했다. 게다가 사고 당시 현장에 설치된 폐쇠회로(CCTV)를 통해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하는 모습을 태연하게 지켜보던 박씨가 현장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모습도 확인되었다.

스토리뉴스 – 황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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